사진 용량 안 줄어들 때? 이미지 용량 줄이는 법 총정리
첨부 용량 제한에 걸리거나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 화질을 최대한 지키면서 용량만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사진 용량이 큰 이유
요즘 스마트폰은 4천만 화소가 넘는 센서를 쓰다 보니 사진 한 장이 5~10MB를 훌쩍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화소 수가 높을수록 담기는 정보량이 많아지고, 특히 아이폰의 HEIC 형식을 JPG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용량이 오히려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메일 첨부(보통 25MB 제한), 카카오톡 원본 전송, 웹사이트 업로드 등에서 용량 제한에 걸리는 이유가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화질 손상 없이 용량 줄이는 원리
사진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압축률을 높여 눈에 잘 띄지 않는 미세한 색 정보를 덜어내는 것(JPG 품질 조절), 다른 하나는 실제 가로·세로 픽셀 수를 줄이는 것(리사이즈)입니다. 인쇄용이 아니라 화면으로만 보거나 웹에 올릴 목적이라면 대부분의 디스플레이가 원본 해상도를 다 표현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품질을 85~90% 선으로 낮추는 정도로는 육안으로 차이를 느끼기 어려우면서 용량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 용량에 맞춰야 할 때
"정확히 2MB 이하로", "1MB 이하로" 처럼 특정 사이트나 서식이 요구하는 용량 제한이 있는 경우엔 품질을 몇 %로 할지 감으로 맞추기보다, 목표 용량을 직접 입력하면 그에 맞는 압축률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도구를 쓰는 게 훨씬 빠릅니다. 여러 장을 같은 기준으로 한 번에 처리해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식(JPG·PNG·WebP)에 따른 차이
| 형식 | 특징 |
|---|---|
| JPG | 사진에 최적, 압축률 조절로 용량 조절 쉬움 |
| PNG | 투명 배경 지원하지만 사진 압축엔 불리해 용량이 큼 |
| WebP | 동일 화질 기준 JPG보다 용량이 작지만 일부 구형 프로그램 미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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